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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실버시대, 턱 교정 수술 환자 증가
이름 : 서울턱치과

최근 치아 임플란트의 과잉시술과 함께 부작용이 잇따르면서 치아교정 치료를 선호하는 40~50대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치아 교정 치료를 주로 어린이나 청소년, 젊은 층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나이가 들수록 잇몸 질환이 악화되지 않도록 치열을 가지런하게 배열하기 위해 치아교정을 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는 것이다.

서울턱치과 강진한 구강악안면외과 치의학 박사는 “중장년층이 치아 교정을 하면 치아가 바르게 되면서 칫솔질 등 관리가 쉽고, 풍치 등 잇몸질환 발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며 “다 늙어서 무슨 치료냐는 생각 대신 지금이라도 치료를 받아 남은 인생을 편하고 아름답게 살아야겠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나이가 들어도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어하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관련 실버산업이 뜨고 있다. 의료계에서도 기능적 불편함을 개선하거나 심미적 개선을 위해 의료시술이나 치료를 받거나 상담을 통해 최소한 고민을 해보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강 원장은 “나이 든 사람들은 수술 후에도 180도 달라진 드라마틱한 변화 보다 자연스러운 변화가 더 어울리며, 본인이 소화하기도 쉽다”며 “특히, 고연령일수록 마취나 수술 자체가 부담이 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위만 집중적으로 수술, 관리 받는 게 효과적이다”고 당부했다.

턱이나 입, 부정교합을 교정하려는 환자에게 턱 교정 수술 외에 크게 필요하지 않은 코, 볼, 이마 등 얼굴 전체를 모두 수술하는 성형외과적 시술 보다 본인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최소화하는 수술 방법이 적합하며, 환자 한 명 한 명을 최선을 다해 상담하고 수술계획을 세우는 병원이 고연령층 환자에게는 적합하다는 것이다.

강 원장은 “주걱턱이나 사각턱, 돌출입, 부정교합, 안면비대칭 등으로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중장년층은 일단 인근의 치아교정 치과 또는 수술 병원을 방문해 담당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혼자 걱정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이 시간 낭비를 없애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고문순 기자


원문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51610183824676&outlink=1

2013-05-21 09:36: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