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SJC 소식
[머니투데이] 턱에서 ‘딱딱’ 소리 턱관절질환 치료 어떻게
이름 : 서울턱치과

뜨거워지는 날씨만큼 2013 프로야구 시즌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7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야구의 열기만큼 직장인 야구 경기 및 여러 구단의 프로야구 어린이회원단 운영 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야구는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도 매우 좋은 운동이지만, 신체의 단 한 부분에는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야구에서 피칭이나 타격을 할 때 대부분 이를 악 다무는 습관이 생기고 이 때 체중을 싣게 마련이다. 그래서 치아 손상이나 치아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는 것. 이로 인해 현업에서 야구를 했던 선수나 감독, 관계자들은 치아가 좋지 않은 편이다. 국민감독인 김인식 감독은 치통이 고질병이고, 김시진 넥센 감독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고 한다. 또, 롯데에서 투수를 했던 양상문 MBC해설위원의 어금니는 심하게 마모되어 있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치아가 안 좋아진 경우라면 턱관절 역시 좋을 리 없다. 입을 벌릴 때 통증이 있거나 턱관절 질환이 생기기 마련. 턱관절 질환은 보통 입을 벌리고 다물 때 턱에서 ‘딱~ 딱~’ 하는 소리가 나거나 심한 경우 턱이 아파서 입을 벌리지 못하는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강진한 구강악안면외과 치의학 박사는 ‘딱~ 딱~’ 소리는 입을 벌릴 때, 측두골과 아래턱 사이에 있는 작은 디스크가 따라 다녀야 하는데 이것이 어긋나면서 소리가 나게 되는 것”이라며 “이를 악 다무는 습관은 턱관절 통증이나 장애는 물론, 심한 경우 목과 어깨의 통증과 두통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턱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외부치료와 내부 염증을 치료하는 내부치료 2가지가 있는데, 이를 악다무는 습관에 의해 생긴 턱관절 질환이라면 외부적 치료를 해야 한다.

강진한 박사는 “교합안전장치(스프린트)를 착용하여 이가 맞물릴 때의 위치를 바로 잡아주는 교합치료와 근이완제, 보톡스 주사 처방 등의 약물 치료 등이 있는데, 근본적인 해결을 원한다면 턱교정 수술을 통해 턱 뼈의 위치를 제자리로 이동시켜야 한다”며 “턱교정 수술과 치아 교정을 함께 병행해 짧게는 수술 후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에 턱 뼈의 위치나 치아의 교합이 제자리를 찾아 통증과 질환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고문순 기자


원문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2010523177991&outlink=1
2013-06-21 11:13: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