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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외모 따라 차별 대우.. 연봉 채용 달라진다
이름 : 서울턱치과

호주의 맬버른대와 호주국립대 공동 연구팀이 성인남성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매력적인 외모와 경제적 가치의 연관성’의 조사 및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잘생긴 남성이 못생긴 남성 보다 평균 연봉이 약 3,600만 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보다 떨어지는 외모의 남성은 평균적인 외모의 남성보다 15% 낮은 고용률을 보였고 평균 대비 9% 낮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평균 이하 외모의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결혼 가능성이 낮았다. 즉 못생긴 외모를 가진 이들이 임금과 고용률에서 한참 뒤처지며 차별 대우를 받는 것이 현실이었다.

외모가 상대방에 대한 평가 기준 중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20대 대학생은 물론 30~40대 직장인까지 많은 남성들이 센스 있는 옷차림에 신경쓰는 것은 물론 피부결 정돈을 위한 BB크림 등의 화장, 액세서리 착용은 이미 많이 대중화되었으며 손톱관리와 얼굴 마사지, 턱교정 수술을 선택해 얼굴의 단점을 개선하기도 한다.

강진한 서울턱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치의학 박사는 “주걱턱이나 돌출입과 같이 얼굴의 형태에 단점이 있는 경우 부정교합과 턱교정 수술을 통해 개선하려는 남성들이 늘고 있어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를 하거나 상담을 받으러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겨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조직생활에서 상급자로 올라갈수록 대외적인 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호감 가는 인상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성과 교제를 하거나 배우자를 찾을 때에도 외모를 비롯해 외적인 조건에 의해 결정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이는 나이 어린 유치원생들도 예쁜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처럼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매우 정상적인 현상이다.

외모가 경쟁력이 된 것은 꽤 오래 전의 일이다. 장동건, 정우성 등과 같이 얼굴 자체가 능력인 연예인처럼 잘 생길 필요까지는 없지만, 충분히 개선 가능한 외모를 방치해 상대방에게 불쾌한 인상을 심어주거나 선입견을 갖게 할 필요는 없다. 턱교정 수술은 외모가 경쟁력인 대한민국의 현재를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강진한 박사는 “주걱턱이나 돌출입, 부정교합 등은 상대방에게 억세 보이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소화 장애나 턱관절 통증 등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로 턱을 교정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심미적인 효과도 있다”며 “타고난 외모적 단점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적극적인 자세로 보여 상대방에게 더욱 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고문순 기자


원문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82801255778524&outlink=1
2013-08-30 09:40: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