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성형수술이란 일반인들에게 예전보다 다가가기 어려운 단어가 아니다. 특히, 과거에는 취업을 위한 면접시험이나 성공적인 조직, 직장생활을 위해 성형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자신의 콤플렉스 극복 및 자신감 회복 등과 같은 이미지 개선을 위해 수술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아래턱이 길게 발달한 주걱턱이나 돌출입은 강하고 드센 인상을 풍겨 첫인상에서 호감을 주거나 매력을 어필하기 힘들다. 또한 무턱, 왜소턱의 경우, 어렸을 적에는 아기 같은 외모로 귀여워 보일 수 있지만 조직에서 리더십이나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한계가 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이나 자기 의견을 주장해서 관철시켜야 하는 업종의 경우 상대방에게 설득력을 심어주거나 신뢰감을 주기 힘들다.
서울턱치과 강진한 구강악안면외과 치의학박사는 “주걱턱은 아래턱이 위턱보다 돌출된 형태로, 턱이 크거나 긴 경우가 많다. 치료보다 초기진단이 더욱 중요해서 위 아래턱 한 쪽에만 문제가 있는지 또는 양쪽 모두 문제가 있는지 정밀하게 검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에서, 양악수술을 통해 타인에게 호감을 주고 더불어 자신감과 적극성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턱 골절 수술인 만큼 안면구강과 턱에 관한 전문의의 선택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 머니투데이 고문순기자
원문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51613042205746&outli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