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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행에 따라 선택한 양악수술, 평생 상처가 될 수도
이름 : 서울턱치과
현대시대의 사람들은 단지 사회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미의 조건에 맞춰 자신만이 갖고 있는 개성을 버리고 자신의 결점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쉽게 성형수술을 결정한다. 이들은 인터넷상에서 수술 전 후의 결과들을 공유하면서 그 데이터만을 가지고 수술의 가능유무를 본인들이 판단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한가지 예로, 개성 넘치는 외모로 극장가에 러브콜이 쇄도하던 한 여배우가 단지 이미지 변신만을 위해 선택한 양악수술로 인해 남들보다 평균 이상의 외모는 가지게 됐으나 결국 본인만의 개성 있는 모습은 사라져버려 꽤 오랜 시간 동안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가 없었다.

강진한 서울턱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치의학 박사는 “소수의 경우지만 외모에 대한 주변인식 때문에 충분히 개성 있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유행에 어울리는 외모를 갖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려는 환자도 있다.”며, “환자들을 상담할 때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봄으로써, 환자의 문제점을 스스로가 잘 알고 있는지, 수술 후 장기적인 결과에 대한 생각 등 세심하게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강진한 박사는 “반대로 수술을 결심하고 내원하는 환자들 중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로 심리적인 상처를 지닌 분들이 있다. 이 분들은 수술만이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이 되도록 배려와 칭찬 등 단순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며 공감해 주는 것 만으로도 그들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머니투데이 임수정기자

- 원문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60512002966999&outlink=1
2014-06-09 03:02: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