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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양악수술 전 교정치료의 기간이 길다?
이름 : 서울턱치과
양악수술을 위한 환자의 진단 과정에는 임상진단, 두부계측분석, 파노라마방사선, 임상사진, 치아모형분석, 교합기 분석 및 CT분석 등이 있으며 이를 이용해 환자의 문제를 파악하고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이때 환자가 수술 전 교정치료를 시행해야 되는지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양악수술은 교정치료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위•아래 턱의 모양이나 위치가 바르지 않다면 치아 배열도 바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치열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위•아래 턱의 골격 차이를 개선하기 어려워 장기적으로 치아 건강 및 안정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강진한 서울턱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치의학 박사는 “요즘에는 교정을 포함한 치료기간이 예전에 비해 많이 단축되었으며 보통 선 교정 기간이 3~18개월 정도로 수술 후의 교정치료 또한 6개월 정도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라고 말하며 “교정치료 기간 동안에는 정상적인 치아 배열을 형성해 치조골 내에 안정적인 치아 위치와 각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환자는 교정기간 동안 턱관절의 안정을 도모하고 양악수술 전의 심리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기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한 박사는 “양악수술은 일반적으로 선 교정 후 수술을 하는 장기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교정기간 동안 심리적으로 나빠질 수 있어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고등학생이나 군입대를 앞두고 교정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특히 남자들의 경우 수술 전 1~2년 정도 교정기를 착용하고 제대 후에는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어 시간적인 요소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턱관절과 치아의 위 아래 위치를 먼저 수술하지 않으면 교정이 어려운 환자나 수술 가능한 시기가 한정적일 경우, 외모의 심미적 문제가 심각해 수술이 먼저 필요한 경우 선 수술 후 교정이 가능하기도 하다. @ 머니투데이 임수정기자

원문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12720041962561&outlink=1
2015-02-04 11:25: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