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을 계획한 환자들은 병원, 의사, 수술방법 등 다양한 사항들을 고려하는데 그 중 통증 또한 제외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실제 많은 환자들이 본원에서 상담을 받으면 대부분 통증에 관련해 많은 질문들을 한다. 보통 양악수술은 아픈 수술이라고 생각해 수술을 꺼려하는 환자들도 있지만 턱교정 수술에 대한 문헌을 보면 ‘통증이 적은 수술’로 기술되어 있다. 사람들은 왜 양악수술을 아픈 수술로 인식하고 있을까?
강진한 서울턱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치의학 박사는 “어떤 수술이든 수술의 질이 중요하기 마련이며 수술 후 환자가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면 결코 성공적인 수술이라 할 수 없다. 어떤 수술이든 통증이 존재하고 이것은 환자의 상태 및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그 강도가 달라진다”라고 이야기했다.
강진한 박사는 “수술 시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직접적인 조직손상으로 인한 출혈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붓기 때문인데 특히 양악수술과 같은 고난도의 수술은 환자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야 하고 의료진의 수술 기술 및 테크닉은 물론 보조인력들 또한 숙련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재수술이나 양악수술 외 다른 부분도 함께 할 경우 재생된 조직이 다시 손상되고 수술범위가 넓어지므로 처음 수술하는 사람보다 통증을 호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양악수술 후 절개로 인한 통증보다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붓기로 인한 호흡의 문제이며 숙련된 의사가 섬세한 수술을 하게 되면 조직 트라우마가 적고 붓기로 인한 호흡기능도 빠르게 회복되기 때문에 그 외의 통증은 미약하다고 볼 수 있다. @ 머니투데이 고문순기자
원문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50613390414302&outli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