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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울턱치과, "못 생겼다고만 생각했는데 결과는 부정교합?"
이름 : 서울턱치과
환자들을 진료하다 보면 부정교합을 진단 내렸을 때 의아해 사람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부정교합을 갖고 있지만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여서 얼굴 외형이나 기능적으로 불편함이 생기면 그때서야 부정교합이나 턱관절 이상을 의심하고 병원에 간다.

본인의 외모가 맘에 들지 않거나 얼굴이 좀 삐뚤어져 보이고 입이 나왔다고 생각해서 상담을 하러 온 환자들 거의가 부정교합 진단을 받는데 환자들은 자신이 부정교합이라는 사실을 알고 상당수가 놀란다. 특히 턱과 입주변이 달라진다는 것은 1차적으로 부정교합과 턱뼈이상을 예상할 수 있지만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시기에는 본인이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환자의 얼굴뼈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엑스레이, 치아모형분석, 사진을 통한 관찰, 2차원 두부계측 방사선, CT를 통한 기준평면 등 여러가지 검사가 이루어진다. 또한 교합기를 환자의 상태와 똑같이 만들어 가이드라인 장치를 제작한 뒤 가상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수술 방안을 모색한다.

부정교합과 그에 수반되는 안모의 이상은 반드시 고쳐야 되는 질병이 아니다. 그러나 개선 시 환자가 누리는 삶의 질은 현저히 높아지게 되므로 개인의 선택에 따라 수술 유무를 결정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양악수술의 경우 기능적인 개선이 주 목적이지만 여기에 부가적으로 심미적 개선도 함께 따라오는 수술이기 때문이다.

또한 양악수술은 틀어진 얼굴의 정준선을 맞춰주는 것과 함께 불편한 기능은 물론, 입꼬리와 코의 위치에도 크고 작은 변화를 주어 더욱 부드럽고 또렷한 외모를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얼굴 뼈 전문병원에서 정확한 검진과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한다면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 머니투데이 홍혜민 기자


원문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70616464296257&outlink=1
2015-07-13 02:53: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