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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재발하는 코골이, 이유는 따로 있다
이름 : 서울턱치과
직장인 김현철(29)씨는 얼마 전 코골이 수술을 받았다. 평소 심한 코골이 때문에 집에서나 회사 출장을 가서도 마음 놓고 편하게 잘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숙면을 취하지 못하니 몸과 정신적으로도 피곤하고 힘들지만 무엇보다 힘든 것은 잘 때도 눈치를 봐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하루하루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그는 주변의 권유로 코골이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문제는 수술 후부터였다. 수술한지 얼마 안 되어 코골이가 재발한 것이다.

코골이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치료사례 또한 크게 늘고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에게 코골이를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잘못된 치료를 받아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턱치과 강진한 원장은 “코골이의 경우 일반적으로 좁은 기도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대다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코골이의 근본적인 문제를 제대로 알고 치료받는 경우는 드물다”며 “현재 여러 가지 치료방법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윗턱이 후방으로 가있거나 입천장 뒤 기도공간이 좁은 경우 공기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턱 교정수술을 통해 공간, 부피증가, 근육 및 조직의 탄력을 늘려줘야 해결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강 원장은 “무호흡과 같은 기도를 누르는 구조적인 문제는 외형적인 변화도 함께 가져오는데 이렇게 얼굴 내부구조에 의한 코골이는 이비인후과 처치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턱 교정수술을 통해 뼈의 형태를 올바르게 잡아야 재발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머니투데이 고문순기자

원문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318352682498&outlink=1

2015-10-15 02:29: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