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양악수술이 대중화되면서 일부 병원에서는 치료의 목적인 아닌 미적인 개선을 위한 수술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나 마케팅 등을 과도하게 행하고 있다.
치아의 부정교합에 의한 소화불량과 위장장애, 턱 관절 통증을 겪는 주걱턱이나 돌출입 환자들과 같은 경우 외관상의 단점으로 인해 첫인상이나 대인 관계에서 차별을 받는 등 부정적인 대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신체 및 정신건강상으로도 턱 교정수술이 필요하다.
서울턱치과 강진한 원장은 "기본적으로 교합이 맞지 않고 안모에 비대칭이 있거나 주걱턱, 무턱, 돌출입과 같은 경우에는 교정치료를 병행하는 턱 교정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교합에는 문제가 없으나 광대나 사각턱이 문제인 경우에는 미용적인 안면윤곽수술을 통해 개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조언했다.
이어 강 원장은 "치과는 심미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개선 모두 추구하고 있으며, 기능개선 자체를 심미와 분리해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치과치료 자체가 얼굴의 균형과 아름다움을 만드는 주축이 되고 있다"며 "양악수술을 처음 도입해 수술한 곳 역시 치과의 구강악안면외과인 만큼 기능의 개선과 미적인 효과의 제공을 동반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원장에 따르면, 병원 선택 시 턱 교정수술을 외모지상주의로 광고하는 병원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또한, 담당의사가 양악수술의 목적과 양악수술에 의한 변화를 예측할 수 있고 수술 후 관리법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도 사전에 충분히 고지해주며 수술 전부터 수술 후까지 책임지는지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 머니투데이 홍혜민기자
[원문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11618130612217&outli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