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중시되는 우리 사회에서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는 연예인은 물론 보통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특히 주걱턱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다소 화가 나 보이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면 대인관계에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풍길 수 있다. 주걱턱, 안면비대칭, 돌출형 얼굴, 긴 얼굴 등의 요인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양악수술은 보다 체계적인 회복과정을 거쳐야 한다.
양악수술은 정상 범주에서 벗어나거나 변형된 위아래 턱뼈를 이용해 정상 위치로 고정하는 수술법이다. 아래턱이 과도하게 발달하거나 그렇지 못한 경우, 턱뼈를 이동해 변형된 치아의 위치도 바로잡을 수 있다. 턱과 치아의 위치를 이동하고 나면 얼굴형이 변화해 심미적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양악 수술을 받고 나면 수술 후 붓기와 입을 벌릴 수 있는 개구량의 정도, 잇몸과 입술의 감각 회복 상태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수술 뒤에 부은 뼈가 완전하게 가라앉으려면 대개 4주 정도가 걸린다. 수술 후 2일 째는 최대로 부어 있는 상태인데, 서서히 안면이 부은 것이 가라앉기 시작해 1주 정도면 80% 감소하고, 2주 정도 되면 나머지가 가라앉는다.
최종 뼈 모양은 거의 4~6주 후에 형태를 갖추게 된다. 3~4주 후에는 거의 입술 감각이 회복된다. 4주 이후에는 거의 수술 전과 비슷한 상태가 되어간다고 보면 된다. 3주 중간부터 서서히 입을 벌리게 한다. 그전에는 조금씩만 수동적으로 벌리다가 3주가 지나면 좀 더 활동적으로 개구운동을 하게 한다. 4주 말 정도가 되면 세 손가락이 입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의 상태에 이르게 한다.
물론 수술 범위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수술방법과 방향, 개구 운동 시기, 수술 전 개인의 턱 관절 상태에 따라 입을 벌리는 정도, 아무는 과정, 개구량 조정 정도가 다르다. 양악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먼저 환자의 치아 상태, 일반 엑스레이로는 알 수 없는 3D CT로 턱관절 내면의 변형 등 턱관절의 형태를 3차원으로 분석해 수술 계획과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치아와 관절, 턱의 전후방 위치와 길이는 물론 교합 평면 등을 통해 치아 마모 정도, 장기적인 안정성도 고려해야 한다.
서울턱치과 강진한 원장은 “환자가 원하는 부분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끔 무리하게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턱 끝을 무리하게 짧게 자르면 신경에 가까워지면서 감각 이상이 올 수도 있다. 이로 인해 팔자 주름, 나이 들어 보임, 동안 얼굴형으로 변화가 결정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2509184309977&outli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