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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양악수술로 명확한 발음 개선이 가능해
이름 : 서울턱치과
취업준비생 이한나양은 면접 준비를 하다 주변으로부터 발음이 이상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녀는 주걱턱을 갖고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 없이 살아왔기 때문에 턱의 문제에 관련해서는 크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어눌한 발음 때문에 혹시나 면접에서 안 좋은 인상을 보이게 될까 점점 마음이 불안해졌다.

그녀는 미용적인 목적보다 기능적인 개선이 먼저 필요했기 때문에 치과에서 소개받은 구강악안면 치과병원을 방문해 상담을 했다. 검사 후 자신의 얼굴 엑스레이를 확인해본 결과 아래턱이 상당히 많이 나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양악수술을 통해 발음과 외모도 개선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술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치과전문의 강진한 박사는 “양악수술은 턱 뼈의 위치를 이동시키기 때문에 구강의 구조가 변하게 되어 발음이 달라질 수 있다. 잘못된 구강 구조로 발음이 부정확하던 것을 개선하게 되면 오히려 발음이 명확해지게 되지만 수술과 치아 교정을 한다고 발음이 바로 개선되는 것은 아니므로 환자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랫턱의 돌출로 인해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안면윤곽수술 중 하나인 턱 끝 수술로 아랫턱의 위치를 정상적으로 맞춰주면 개선이 가능하고, 호흡도 훨씬 수월해진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턱교정 수술이 눈, 코, 입 모양을 바꾸듯이 성형수술처럼 쉽게 생각하는 환자들과 병원이 늘어나고 있다. 턱교정 수술은 전신마취를 해야 하고 전체적인 인상을 바꿔주는 뼈를 수술하기 때문에 절대 만만한 수술이 아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기능적인 부분은 개선하되 타고난 개성과 장점은 살리는 것으로 수술 목적을 세우고, 담당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턱교정 수술을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말한다. @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원문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11817034096583&outlink=1]
2016-01-22 01:39: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