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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고난도 수술일수록 의사와 환자 간 면밀한 대화 중요
이름 : 서울턱치과
갓 회사에 들어온 신입사원과 10년 이상 근무한 팀장의 업무처리 속도와 능력은 다르다. 사람의 몸을 수술하는 의사 역시 갓 전문의를 딴 의사와 10년 이상 수술 경험이 있는 의사의 응급 대처능력과 환자와의 유대감, 실력 등에는 차이가 있다. 특히, 턱교정 수술과 같은 경우는 두개골부터 턱 끝까지 얼굴 전체의 뼈를 다루는 고난도의 전문적인 수술이기 때문에 전공 학문을 익히고 수년간 수많은 수술을 경험한 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든 환자들이 그렇듯이 수술을 계획하고 병원에 가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바로 기본검진이다. 검진을 통해 환자의 엑스레이와 CT 등을 얻을 수 있고 이것을 토대로 나를 수술해줄 의사와의 가장 중요한 상담이 이루어지게 된다. 의사는 환자와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앞으로의 수술방향 및 치료목표를 제시해주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치과전문의 강진한 박사는 “수술을 결심하고 내원하는 환자들은 대부분 외모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결여되거나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다. 꼭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환자의 고민을 한 번 더 들어주고 한 번 더 질문해 주며 진솔한 대화를 통해 그들의 마음에 응어리를 다독여 주기 위해 충분한 상담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눈도 안 마주쳤던 환자들이 점점 자신감을 갖고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양악수술이 기능개선뿐 아니라 마음의 병도 치유해 준다는 것이 어쩌면 의사로서 큰 보람”이라며 “하지만 비정상적인 몇몇 병원의 문제와 부족한 숙련도와 같은 특수한 상황 속에서 발생한 양악수술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치료받길 꺼려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 머니투데이

[원문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12514513436939&outlink=1]
2016-01-29 11:09: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