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외모 중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가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패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얼굴과 같은 경우 눈이나 코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쌍꺼풀 테이프나 짙은 화장으로 그 크기와 비율을 맞추려고 한다. 각진 턱이나 광대도 머리카락을 이용해 가리거나 음영메이크업을 이용해 갸름해 보이도록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본인의 시선에서 보는 임시방편일 뿐 상대방의 시선에서는 결코 감출 수 없는 부분이다.
특히 비대칭 얼굴은 평소 거울을 보는 것처럼 나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경우 심한 비대칭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사진을 찍어 보면 상대방의 시선에서 본인을 볼 수 있다.
보통 비대칭의 얼굴은 눈, 코가 삐뚤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얼굴뼈의 위치를 정확하게 맞추지 않는 이상 눈코를 대칭으로 만들기는 어렵기 때문에 위와 같은 위치의 문제를 형태로 조절하려는 방법은 정확한 치료법이라고 볼 수 없다.
턱치과 전문의 강진한 박사는 "턱과 같은 경우 턱의 대칭이 틀어지면 얼굴 전체의 균형이 깨지게 되는데 비대칭 턱을 갖고 있는 경우 얼굴의 중심선이 틀어져 눈, 코가 삐뚤어져 보이게 된다“며 ”문제의 원인인 턱을 해결하지 않고 눈, 코만 대칭으로 맞추게 된다면 비대칭인 턱으로 인해 개선되지 않고 더욱 비대칭이 부각될 수 있어 자칫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와 같이 비대칭이나 주걱턱, 무턱 같이 턱의 변형이 심하지 않은 경우 하악턱 교정수술을 통해 개선해 준다면 단독으로 시행하는 사각턱수술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양악수술에 비해 수술시간이 1시간 이내로 짧아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또 양악수술과 마찬가지로 심미안을 갖고 있는 의사의 전문적이고 정확한 기술이 필요하다. 좋은 의료진을 통해 이 수술을 잘하면 건강과 아름다움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다. @ 머니투데이
[원문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40414014682119&outli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