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몸의 비율에 비해 유난히 크거나 사각턱처럼 각이 심하게 진 사람들은 패션 아이템이나 헤어스타일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턱을 덮는 긴 헤어스타일의 경우 얼굴이 작고 갸름해 보이는 착시효과까지 있다. 그러나 사각턱 얼굴의 경우 안면윤곽과 양악수술 등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만 콤플렉스도 해결할 수 있다.
목에 머플러를 감고 턱까지 올려주면 보온효과는 물론 큰 얼굴과 사각턱 얼굴을 보완할 수 있는 효과까지 있다. 이때 머플러를 길게 매거나 한 번 걸치기만 하면 긴 얼굴의 경우 단점이 부각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임시방편으로 단점을 가리는 방식에 불과할 뿐 근본적인 사각턱 문제 해결 방법이 될 수 없다. 요즘 같은 겨울에는 머플러를 칭칭 감고 다닐 수 있다 하더라도 여름에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다니면 보는 사람도 답답해 보인다.
사람의 첫 인상을 판가름할 때 하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사각턱의 경우 처음 보는 사람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 쉽다. 아무리 큰 눈과 날렵한 코, 도톰한 입술 등의 동안 요인을 갖추었다 해도 하관이 크거나 넓고 각이 져 있으면 전체적으로 얼굴 사이즈가 커 보이고 노안으로 보이기 십상이다.
만약 턱의 각진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보톡스로도 해결이 가능하다. 사각턱이나 긴 얼굴의 양싱이 심하지 않다면 교근을 마비시키고 근육이 점점 줄어들게 하는 방법을 이용해 일시적인 효과는 볼 수 있다. 그러나 보톡스를 시술할 때는 얼굴 근육에 주사를 놓기 때문에 근육의 모양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떤 부위에 시술해야 얼굴의 단점이 개선될지 예측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면이나 측면에서 봤을 때 아래턱이 넓고 옆선이 심하게 각 져 보이는 턱 모양은 유전과 후천적 저작근의 발달이 경합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사각턱을 환자의 경우 아래와 같은 4가지 방법으로 수술을 받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첫째, 하악각 절제술은 하악각 부위의 뼈를 전체 두께로 필요량만큼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둘째, 외피질골 절제술은 턱뼈의 바깥층의 외피질골을 중심으로 절제하며 앞에서 보았을 때 턱의 폭이 감소한다. 세 번째, 하악각과 외피질골 절제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 형태와 두께를 동시에 줄이는 것이다. 하악각을 절제하여 턱의 형태를 곡선으로 부드럽고 작게 만들면 외피질 절제로 턱의 두께를 감소시킬 수 있다. 네 번째, 교근축소술은 교근의 심부층을 구강 내 접근을 통하여 절제하는 방법이다.
서울턱치과 강진한 원장은 “하악에 안면윤곽이나 양악수술을 받는 환자의 경우 사각턱 수술 부위의 시야도 단독적으로 사각턱 시술을 받는 경우보다 훨씬 용이하다. 수술도 1시간 이내로 손쉽게 할 수 있어 회복도 빠른 편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11609150838817&outli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