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걱턱, 돌출형, 긴 얼굴, 무턱, 안면 비대칭 등 부정교합이나 저작기능의 이상, 소화 장애로 인해 안면윤곽이나 양악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악관절 통증, 개구장애, 두통, 목 어깨통증까지 호소하며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양악수술은 형태 이상을 일으킨 턱의 위치를 제대로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턱의 모양이 바뀌면 얼굴 윤곽선도 변화하기 때문에 심미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사각턱이나 턱광대가 심하게 튀어나온 얼굴을 보면 강하고 드센 인상으로 비춰지기 쉽다. 그만큼 턱은 사람을 처음 봤을 때 얼굴 전체적인 미관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위이다. 얼굴 분위기를 좌우할 때 턱 모양이 변하면 전반적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턱에 상처나 여드름이 나서 아물지 않은 딱지를 듣거나 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양의 출혈이 일어난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턱뼈와 구강 주위 연조직은 다른 부위와 비교했을 때 혈관이 매우 발달되어 있어 혈류 흐름이 좋다. 때문에 턱교정 수술을 할 때 수술 중에 많은 양의 출혈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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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은 전신마취를 해야 하고, 과다 출혈의 위험성이 있을 뿐 아니라 저작기능의 장애, 무호흡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서울턱치과는 과다 출혈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 중에 저혈압 마취를 시행하고 있다.
양악수술을 시행하기 1~2주 전에 미리 채취한 자가혈액으로 위험에 대비한다. 또 서울턱치과는 안면윤곽과 양악수술을 동시에 실시하여 빠른 회복, 안전하고 만족스런 턱교정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악수술을 받기 전에는 미리 헤모글로빈 수치를 조사하여 빈혈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야 하며, 자가수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게다가 수술 중에는 아무리 적은 양의 출혈이라고 해도 전신적인 이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체중 60kg의 성인 남자에게 필요한 총 혈액량은 몸무게에 75를 곱한 약 4500cc이다. 만약 수술 중에 15~20%인 약 700~900cc 이상 출혈이 발생했다면 수혈이 필요하다. 보통 건강한 남성 환자보다는 부정교합 등 골격이상이 발생해 몸무게가 40Kg 정도이거나 미만인 여성 환자들이 수술할 때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서울턱치과 정무혁 원장은 “간혹 충동적으로 예뻐지기 위해 양악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외모에 치우쳐 턱 고유의 기능적인 부분을 간과한다면 평생 턱의 감각을 잃고 후회하며 살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전문병원에서 자신의 얼굴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충분히 상담과 진단을 받은 후에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0109094941571&outli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