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SJC 소식
[머니투데이] 비수기때 병원 이용하는 게 유리해
이름 : 서울턱치과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대상으로 월별 고객 분포율을 조사한 결과 1월이 전체 고객 분포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은 12.5%로 이 두 달이 가장 많은 고객이 몰리는 시기로 기록됐다.
한편 5월은 약 8%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낮은 분포율을 차지했다.

비교적 성수기와 비수기가 뚜렷이 구분되는 병원은 대개 미용목적으로 성형을 하려는 20~30대 여성이 주 고객층이다. 방학이 시작되는 7월과 1월에 예약률이 가장 높고 8월과 2월이 1년 중 가장 큰 성수기인 반면 나머지 달은 비수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대학생 박시연(여, 22)씨는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 미리 양악수술 상담을 끝냈다. 평소 비대칭이 심한 편인 박 씨는 의사와 직접 상담을 하고 꼼꼼히 체크 받고 싶었으나 성수기 때 병원을 찾아 대기시간만 소모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수기가 다가올수록 병원의 상담 및 수술 일정이 많아져 환자가 받는 혜택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의사도 성수기 시즌 내내 수술을 하다 보면 체력이나 컨디션이 저하되기 때문에 비수기 때 수술을 받으면 좀 더 꼼꼼하게 집중해서 수술에 임할 수 있다.

서울턱치과 정무혁 원장은 "양악수술은 턱뼈를 포함해 신경조직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얼굴 부위에 실시하는 고난도의 수술“이라며 ”수술 전에 충분한 상담과 정밀 검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비수기에 병원을 찾으면 대기시간이 단축됨은 물론 원하는 수술 날짜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병원마다 차이는 있으나 비수기에 수술을 할 경우 할인 혜택을 주는 곳도 있어 수술비를 절약할 수도 있다. 병원마다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 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챙긴다면 기본적인 수술 이외에도 피부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다.

고문순 기자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52514255759998&outlink=1
2012-05-25 04:36: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