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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턱 수술, 성형미인 보다 자신만의 개성 살려야
이름 : 서울턱치과

날카로운 턱 선 때문에 드세 보여 캐스팅에 한계가 있었다는 배우 신은경이 수술 후 부드러운 인상을 갖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턱 수술이 대중들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턱 수술에 대해 신중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동안 외모 등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20~30대 초반의 여성들 사이 턱 수술을 통해 이미지를 변신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구강악 안면외과 전문의인 강진한 서울턱치과 원장은 “각자 타고난 얼굴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동안 외모로 턱 수술을 한다면, 수술 후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 원장은 "같은 틀에 찍어내는 성형수술처럼 턱 수술을 선택한다면 자신의 개성이 사라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 원장은 턱 위치와 골격을 바꾸는 턱 수술 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은 해부학적 지식이 뛰어나고 턱 수술 경험이 많은 구강악 안면외과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수술 계획 수립과 수술 후 결과에 대한 의사와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이라고 강조한다.

동안 외모는 귀엽고 어려 보이는 장점에 반해 소극적이고 연약해 보이며 지적이고 섹시한 이미지와는 전혀 상반된 이미지를 제공하기 때문. 또한, 나이가 들고 연륜이 쌓여도 리더십이나 신뢰감을 주지 못해 조직 내에서 상급자로 올라갈 때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강 원장은 “턱 수술을 통해 이미지를 변신하고 싶다면, 무분별하게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것보다 타고난 개성을 살려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선”이라며 “턱 수술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계획을 통해 획일적인 성형미인이 아닌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얼굴 형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고문순 기자


원문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82110413808039&outlink=1
2012-08-21 06:00: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