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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턱 모양에 따라 인상과 분위기 달라져
이름 : 서울턱치과

올해 대학 졸업반인 배수경(가명) 씨는 올 초 양악수술을 한 후 그 동안 치아의 교합이 맞지 않아 음식을 잘 씹지 못했던 것이 많이 개선된 것은 물론 주변으로부터 인상이 좋아졌다는 말을 종종 듣고 있다.

이처럼 양악 수술은 부정교합이나 돌출입, 주걱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화 장애, 관절 통증, 두통 등 기능적인 개선을 하는 것은 물론, 외관상으로도 인상이나 그 사람만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주걱턱인 경우 양악 수술 후 턱의 길이가 짧아 보여 기존의 얼굴 보다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정무혁 서울턱치과 원장은 “양악 수술은 턱 관절의 위치나 모양, 치아의 교합 등이 변화하기 때문에 인상이 바뀌어 예전보다 예뻐 보일 수 있다”며 “하지만, 양악 수술의 본래 목적인 기능적인 개선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양악 수술을 통한 심미적인 개선은 일부 병원에서 페이스 오프 수준으로 과도한 광고를 하는 것과 다르다. 예쁘다는 기준 역시 주관적인 것이어서 사람마다 다르며, 타고난 얼굴 형태에 따라 어느 정도 턱 선이 정해져 있다. 다만, 양악 수술은 남들보다 유달리 입이 튀어나와 있거나 주걱턱 등으로 인해 첫인상에서부터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 부정적인 선입견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

정무혁 원장은 “수술 후, 우선적으로 기능적인 개선에 만족해야만, 예쁘다거나 호감 가는 인상이 되었다라는 칭찬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커질 수 있다”며 “환자가 수술을 하려는 이유와 수술 후 현실적인 결과에 대해 충분히 이해시키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고문순기자


원문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91315091962918&outlink=1
2012-09-17 09:41: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