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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외모도 경쟁력' 인식, 호감형 외모수술 남성 증가
이름 : 서울턱치과

얼마 전 결혼정보회사 S사가 발표한 ‘만나고 싶은 배우자 조건’ 조사 결과 1위는 ‘이성의 외모(31.8%)로 나타났다. 4년여에 걸쳐 전 세계 미혼 남성 회원 41,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며, 한국 남성 역시 33,000여 명의 참여자 중 31.4%가 ‘이성의 외모’를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성격(28.5%), 직업과 능력(21.7%), 가정환경(18.8%)이 뒤를 이었다.

상대방을 볼 때 외모에 대한 비중이 높아감에 따라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것에 관심을 갖고 시간과 비용, 노력을 많이 들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의 남성들이 자신의 외모에 많은 투자를 한다. 센스 있는 옷차림은 물론, 피부결 정돈을 위한 BB크림 등의 화장, 액세서리 착용 등은 이미 많이 대중화되었으며, 일부는 성형을 하기도 한다.

정무혁 서울턱치과 원장은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인식 변화에 따라 주걱턱이나 돌출입 등을 개선하기 위해 문의나 진료를 받으러 오는 남성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얼굴이 미남으로 잘 생겨지기 보다는, 단점을 개선하고 상대방에게 호감 가는 인상을 주기 위해 양악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당부했다.

주걱턱이나 돌출입, 부정교합 등은 상대방에게 억세 보이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소화 장애나 턱관절 통증 등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로 교정하는 것이 시간도 절약되고 효과적이다. 또한, 타고난 외모적 단점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보여 상대방에게 더욱 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다.

정무혁 원장은 “조각미남 같은 잘생길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충분히 개선 가능한 외모를 방치해 첫 인상에서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선입견을 갖게 할 필요는 없다”며 “구강악안면외과 턱 교정 수술 전문 병원과 상담을 통해 호감 가는 인상으로 바꾸는 것이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다”고 전했다.

@고문순 기자


원문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00911181109681&outlink=1
2012-10-09 04:48: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