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교합이나 턱관절 통증을 개선하기 위해 상용화되기 시작한 양악수술이 수술후 전체적인 인상이 좋아지고 미남, 미녀로 탈바꿈되면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70년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처음 수술을 하기 시작한 이래 30여년이 지난 현재 수술기술이 진화되고 임상사례가 늘어나면서 환자들에게 편리함과 안전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턱치과 정무혁 원장은 "저혈압 마취를 하게되면서 수술시 출혈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수술후 숨쉬기와 침 넘기기가 예전보다 많이 편해졌다"며 "환자들이 수술전 느끼는 두려움이나 수술후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인의 양악수술 성공사례가 언론매체에 자주 등장하면서 대다수 사람들이 양악수술이 어떤 것인지 알게됐으며 수술한 사람이 늘어나면서 관련정보를 인터넷 등으로부터 얻기도 쉬워졌다. 하지만 일부 성형외과나 언론에서는 여전히 양악수술을 성형외과에서 하는 미용적 수술로 광고하거나 오보하는 경우가 있어 환자들에게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는 경우 또한 빈번하다.
양악수술이 필요한 주걱턱, 부정교합, 돌출입, 안면비대칭 등의 경우는 원하는 병원 홈페이지 등에서 정보를 찾은 후 병원을 방문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상담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양악수술 전문 턱치과에서 상담을 받는다면 수술시 필요한 턱관절이나 해부학적 지식이 해박하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에게 다이렉트 상담을 받아 자신에게 꼭 맞는 수술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환자 단독으로 결정하는 것보다 부모님과 함께 병원을 방문해 상담받는 것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정원장은 "환자수가 많은 종합병원보다 양악수술 전문병원을 선택한다면 환자에게 꼭 맞는 수술과 수술후에도 세심한 관리를 해주는 1대1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