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는 턱 끝만 앞으로 나가게 하는 수술(이부성형술)을 통해 무턱을 교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수술시간도 짧고 수술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도 없습니다(단지 피검사 등 수술 검사와 방사선 검사만 필요). 회복도 빠르고 기능적으로도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방법은 양악 수술을 통해 턱을 전체적으로 크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는 수술전 교정이 필요하고 턱관절에 대한 치료와 양악수술이 필요합니다. 무턱 교정을 위한 양악 수술은 난이도가 높은 치료법이 되겠습니다. 이 경우는 일반적인 양악수술과 마찬가지로 회복기간도 길고 (약 1달) 질문에서처럼 '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이 외에도 턱에 보형물을 넣는 방법도 있지만 약 10년이상 경과 하면 않 좋은 결과를 보이게 됩니다.(턱의 뼈가 흡수되는 현상)
두가지 중에 선택은 '무턱이 얼마나 심하냐' 또는 '턱관절이 건강한가?', 그리고 환자 본인의 선호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동양에서는 턱이 약각 작은 얼굴에 대해 많이 관대한 편이라 환자 본인도 스스로 턱이 작은 것에 대해 큰 불만이 없는 경우가 많아 큰 수술을 하지 않고 쉬운 방법으로 치료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03-22 03:20:59 pm
추가 답변입니다.
이름 : 서울턱치과
교합과 관련 없는 무턱 수술이란 이부성형술(턱끝 수술)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경우 약 1시간 정도면 수술이 끝납니다. 그리고 수술 후 1-2일 정도 입원하면 됩니다. 그리고 음식물을 섭취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으므로 바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물론 수술 부위의 붓기나 멍 때문에 보기 좋지는 않겠지만요. 자가 지방이식이난 보형물 삽입등의 방법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뼈의 수술을 시행하는게 가장 안정적이고 부작용이 적습니다.